바다가 보이는 곳 / houses.fedatamine.com

4성인인 성 키홀의 연고지를 서방 교회의 과격파가 노리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온다. 대응에 나서는 세테스에게 흐렌도 함께 가겠다고 청하는데……

Cast List

승리 조건

적 전멸

패배 조건

세테스 혹은 흐렌 패배
벨레트, 에델가르트, 세테스, 흐렌 중 어느 한쪽의 패배
벨레트, 디미트리, 세테스, 흐렌 중 어느 한쪽의 패배
벨레트, 클로드, 세테스, 흐렌 중 어느 한쪽의 패배

Script

Triggers for battle dialogs are still being mined. Only raw text is shown below.

우리의 신을 모독하는 이단자 놈들, 성스러운 해안은 우리 서방 교회의 것이다!

이단은 너희다! 당장 이곳에서 물러나라!

닥쳐라, 배교자의 오른팔! 우리가 내리는 정의의 칼을 받아라!

나는 비석을 탈환하겠다. 나머지는 주변의 적을 제거하도록.

잠시만요, 오라버니! 저도 함께 가겠어요!

중앙 녀석들에게…… 대적할 수 없나……? 동지여…… 지금은, 물러나라……

모두…… 다른 사제들을 내보내라……! 녀석들을 막을…… 방패가 되……어라……

아직도 죄를 거듭할 생각이냐……! 놓쳐서는 안 된다! 토벌해라!

주께서는…… 우리를 버리신 것인가……

어째서…… 우리는…… 여신님을 위해……

이 땅을 빼앗길 수는 없다…… 뒤를 부탁하지……

이곳은 제게 있어 소중한 장소…… 부디 지켜 주세요……

사제가 퇴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오, 도망쳤군! 주의 가호에 감사해야 한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추적을 보내야 되겠군.

여신께서 나에게 살라 하셨다…… 감사합니다……!

용서 못한다. 여신께서 그리 말씀하셨을 리 없다!

……도망친 자들은 기사단이 추적할 거다. 자, 흐렌. 비석에 화관을 바치러 가겠느냐?

물론이죠, 오라버니. 저, 그걸 위해서 왔는걸요.

……끝났군. 흐렌, 비석에 화관을 바치러 가겠느냐?

물론이죠, 오라버니. 저, 그걸 위해서 왔는걸요.

외전에서 승리하여 기사단을 획득했습니다!

Battle Dialog

공격: 흐렌 - 적군

물러나세요! 어머니께서 편안히 주무시게 놔두세요……!

공격: 적군 - 사제

이단자 놈들! 여신의 종인 우리의 힘을 뼛속 깊이 새겨 주마!

공격: 적군 - 사제

주의 가호는 우리에게 있다! 네놈들에게 굴할쏘냐!

공격: 적군 - 사제

성 키홀을 모시는 것이 우리의 사명! 이단자 놈들이 접근하게 둘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