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폰 마르트리츠
페르디아 거상의 양녀
식사 초대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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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al:
-
volume_up그렇지, 식사를 마치면 모두 함께 차라도 마실까~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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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어머! 나, 이거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또 어떻게 안 거야~ 선생님.
싫어하는 것:
-
volume_up음~ 이 메뉴는 별로인데…… 하지만 꼭꼭 씹어 먹어야지.
아네트
지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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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오늘 요리도 맛있다~! 아, 그래도
메체가 만든 과자가 훨씬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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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후후, 말도 예쁘게 하네~
선생님한테도 다음에 과자를 구워 줄게!
지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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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으, 음……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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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그, 그래……
더 먹어도 괜찮아……!
지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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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응응, 역시 식사는
다 같이 사이좋게 해야 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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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즐겁다고 허겁지겁 먹으면 안 된다?
목에 걸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
콘스탄체
지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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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그렇지! 다음엔 내 친구도 불러서
넷이 같이 밥이라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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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언니의 친구와 시, 식사를……!?
저, 저, 긴장 같은 건 하나도 안 했어요!
지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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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그러고 보니 콘스탄체 너
옛날엔 야채를 정말 싫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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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아앗…… 언니도 참!
선생님도 계시니까 그 이야긴 나중에 해요!
예리차
지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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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후훗, 네 음식 취향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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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차: ……변하지 않은 건
너도 마찬가지다.
지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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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밥은 같이 먹어야 맛있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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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차: ……그러고 보니 자주 혼났지.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