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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향한 신뢰・금사슴반
« 건투를 치하하며・금사슴반
보고・비룡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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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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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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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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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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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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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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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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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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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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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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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장님은 먹다가 쓰러지셨네~ 내버려 두지, 뭐…… 선생님,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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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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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클로드군이 있으니 금사슴반은 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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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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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야 있어도 없어도 이겼겠지만, 선생님 없이 승리하기는 힘들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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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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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선생님의 반이어서 다행이에요. 우리의 장점을 잘 끌어내 주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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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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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더 싸우고 싶어! 또 선생님과 함께 전투하고 싶어!
Leonie is alive & recruit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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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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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은 용병은 역시 다르네. 나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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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yn is alive & recruit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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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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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려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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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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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덕분에 저도 여러분의 발목을 잡지 않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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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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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님도 세테스님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선생님을 칭찬하셨대요~
모두가 노력한 덕분이다
상대도 만만치 않았다
봐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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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support points with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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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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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신다~ 겸손하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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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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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부정할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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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support points with 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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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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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유로우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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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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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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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역시 선생님은 대단해! ……적으로 돌리기 싫을 정도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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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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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라? 클로드, 살아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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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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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용병에 해방왕의 유산까지 다루니, 이보다 더 훌륭할 수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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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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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커다란 그릇에 작은 흠이 나 있는 건지, 가끔 얼이 빠져 있기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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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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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그런 말을 하면 네 그릇만 작아 보이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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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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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런 섭섭한 소릴! 내 그릇의 크기는 선생님보다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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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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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 그릇은 바닥이 빠져 있는 점이 조금 유감스러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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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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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빠져 있는 건 선생님의 얼이 아니라 클로드의 그릇 바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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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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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본인이 인정한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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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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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Marianne, Leonie is alive & recruit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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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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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리안이 웃다니 웬일이야? 그렇게 웃으니 귀엽고 좋네.
마리안 & 로렌츠 support level B reach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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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ie is alive & recruit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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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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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야! 너는 스스로의 진정한 매력을 아직 모르…… 어흠.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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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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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함께 웃을 수 있다니 정말 기분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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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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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것 좀 봐. 안뜰에서 누가 데이트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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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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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츠
leave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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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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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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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
레오니
leave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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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
리시테아
leave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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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엔 그렇게 말했지만, 난 솔직히 선생님의 그릇을 가늠하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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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는 말은 진심이야. 될 수 있으면 나와 함께 싸워 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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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제의 검"을 내가 쓸 수 있었다면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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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능했다면 당신은 기꺼이 빌려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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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욕심 없는 모습이 당신의 매력, 인 걸지도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