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츠 헤르만 글로스터

개별 지도

Study requests

• 씩씩하게 말을 타고 전장을 누비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귀족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그러니 「창술」과 「기마술」을 갈고 닦는 것은 그야말로 귀족으로서의 책무 그 자체인 것이다.
• 기사이면서 동시에 마법을 구사하는 자…… 그야말로 전장의 주역, 그것이 다크 나이트다. 「이론학」이 필요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도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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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이 정도는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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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이 정도는 당연하지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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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 자랑할 만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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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 자랑할 만큼은 아니야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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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파악한 듯한 느낌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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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파악한 듯한 느낌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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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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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런 거지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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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가 애를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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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가 애를 먹다니……

꾸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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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이 담긴 질책 감사해. 다음에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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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이 담긴 질책 감사해. 다음에야말로……!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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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해, 비참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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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해, 비참해지잖아

재능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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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나를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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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나를 만났어

문답

Asking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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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고 싶은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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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고 싶은 게 있는데

Responses

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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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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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건가

Lik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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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충분히 납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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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충분히 납득했어

Dislik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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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부한 대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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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부한 대답이군

제1부

Accompanied by:

페르디난트

• 날 대하는 여학생들의 태도가 어쩐지 데면데면한 느낌이 들어.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아니…… 내 경우엔 그림 속 장미일까?
•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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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표정으로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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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속 장미라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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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Accompanied by:

페르디난트

리시테아

• 한때는 스스로의 재능이 뛰어나다 믿고 의심한 적이라곤 없었지만, 최근에는 스스로의 힘에 자신이 없어서 말야……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도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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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승하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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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자신감 없는 정도가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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