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 피넬리
동맹령 사윈 마을 사냥꾼의 딸
식사 초대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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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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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매일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주의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지.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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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오오, 맛있겠다! 오랜만의 사치군. 주여, 허락해 주세요!
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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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무엇이든, 일단 한번 나온 요리는 남김없이 먹는다는 게 내 신조야.
로렌츠
지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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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레오니양, 그렇게 먹는 것은 좀 어떤가 싶은데.
적어도 나이프 정도는 써 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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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로렌츠야말로,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먹으라고.
그게 밥에 대한 최대의 예의라는 거라고.
지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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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오, 오늘은 남김없이 먹었네!
장하다, 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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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레오니양, 너는 내 어머니라도 되는 건가?
부끄러우니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