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 피넬리
동맹령 사윈 마을 사냥꾼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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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다과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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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초대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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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날 초대해 주다니,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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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오, 맛있어 보이는 차네.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걸지도.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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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오, 고급스러운 향기…… 내가 매일 마시는 거랑은 전혀 달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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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그렇게 뚫어져라, 뭘 확인하려고. 훈련이라면 빼먹지 않고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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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좀 더 체격이 좋았더라면 팔 힘도 붙었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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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이거, 예전에 스승님께 받은 갑옷의 비품을 목걸이로 만든 거야.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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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스승님은 언제나 여기 계셔. 우리를 지켜보고 계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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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선생님은 훈련 잘 하고 있어? 방심했다간 언제 추월당할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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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당신 생각이 어떻든 간에 난 당신에게 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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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필요 없는 게 있으면 가져갈 테니까 멋대로 쓸 만한 물건을 버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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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마을에서 용병을 지망하는 녀석이라곤 한 명도 없었어. 그래서 훈련은 항상 고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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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포드라 제일가는 용병의 수제자라는 자부심이, 내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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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미안하게 생각하지만, 당신 앞에선 어찌해도 삐딱해지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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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당신의 버팀목이 되어 줄게. 스승님과 약속했으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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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마을에 진 빚은 걱정하지 마. 괜히 절약하고 산 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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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가끔 여자들이 고백하곤 하는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정답일까.
차를 권한다
This is placeholder text from the game's code— not a bug in fedat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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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うん、美味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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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あち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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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たまには良いもんだな
Le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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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맛있는 차, 잘 마셨어. 나중에 또 불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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