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테스
세이로스 성교회 대사교의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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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다과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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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나를 초대할 줄은 몰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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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초대해 줘서 고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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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내 취향으로 차를 우렸군. 자네와는 취향이 맞아.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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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흐음, 훌륭한 향이야. 자네는 물건의 가치를 아는 모양이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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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자네가 내게 관심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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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가끔은 가벼운 화제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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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이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이 포드라에선 드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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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이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이 우리가 가까운 관계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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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대사교님께서 자네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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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대수도원 내의 일이라면 뭐든지 내게 상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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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엄격한 소리도 하게 된다만 입장상 어쩔 수 없어, 이해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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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자네가 우리한테 특별한 존재라는 건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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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자네가 자네 자신을 마주하면 앞으로 나아갈 길을 개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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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말해 주게. 가능한 한 힘쓸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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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생각이 많아 지쳤을 때는 낚시를 하는 게 제일이지. 다음에 함께하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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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서로 의지해야 할 상대가 자네라 다행이군. 어떤 결과를 맞이하더라도 후회는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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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입장상 늘 고지식하게 일관하고 있지만 자네까지 그렇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군.
차를 권한다
This is placeholder text from the game's code— not a bug in fedat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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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ふう、美味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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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うむ、悪く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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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気持ちが安らぐよ
Le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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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슬슬 업무로 돌아가야겠군. 차 잘 마셨어. 실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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