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베르트 프로스닐라프
세이로스 기사단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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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초대받아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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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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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흠, 이 향기…… 당신과는 취향이 맞을 것 같군요.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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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좋은 향이군요. 이 찻잎…… 혹시, 상당한 고급품은 아닌지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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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무언가 할 말이 있으신 듯합니다만…… 무슨 일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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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가끔은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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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수십 년간 충분히 단련해 온 만큼, 완력에도 다소의 자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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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기사단을 떠난 지금도 제 믿음이 흔들릴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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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아침에 산책을 하면 좋습니다. 당신도 시험해 보심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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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낚시는 좋습니다. 당신도 즐기신다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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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창, 검, 활, 체술, 용병…… 대부분의 것들은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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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수십 년에 걸쳐 왕가를 섬기고, 그 역사를 줄곧 곁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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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전 용서받지 못할 죄인. 원칙대로라면 안락함을 취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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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저를 심판하셔야 할 분도, 여신님조차도, 그 누구도, 절 심판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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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힘을 가진 자가 강자가 아니란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힘이 없는 자는 강자가 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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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퍼거스는 긍지 높은 기사의 나라…… 저는, 그 나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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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긴장을 늦추고 마음 편히 있는다……는 건 옛날부터 영 서투른지라…… 죄송합니다.
차를 권한다
This is placeholder text from the game's code— not a bug in fedat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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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ほう、これ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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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美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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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良い茶葉ですね
Le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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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잘 먹었습니다, 선생님. 또, 언제든 불러 주십시오.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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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상담해도 돼
- 조각을 즐기는 법
Topics that cause a blush
좋아하는 것
- 낚시터의 괴어에 대해
- 강한 무기 이야기
- 함께 훈련하고 싶은 사람
- 여행하고 싶은 나라
- 되고 싶은 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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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전투를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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