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
세이로스 기사단의 성기사
다과회
즐겨찾기
Dialog
다과회 초대
-
volume_up결투 신청 아니었어?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
volume_up당신의 부름이라면 대환영이야.
즐겨찾기
-
volume_up오, 맛있어 보이는 차로군. 빛깔도 향기도 내 취향이야.
Expensive
-
volume_up오? 비싸 보이는 차로군. 사양 않고 마시도록 하지.
대화
-
volume_up이러고 있으니 술이 땡기는군. 아니, 뭘 어쩌자는 건 아니고.
-
volume_up싸움이 계속되면 감정이 격앙되니까 이렇게 가라앉힐 시간이 있으면 좋지.
-
volume_up뭐야, 내 머리는 왜. 적당히 잘라 묶은 게 전부야.
-
volume_up저기, 난 화장기라곤 없잖아? 조금은 꾸미는 게 당신 취향이려나.
-
volume_up당신, "잿빛 악마"라는 이명이 있었다면서? 폼 좀 나는데.
-
volume_up대놓고 감시하니 묘한 기분이군. 뭐어, 그건 피차 마찬가지인가.
-
volume_up하핫, 나도 전술만 할 게 아니라 전략도 배워 볼까. 당신을 본받아서 말야.
-
volume_up아니, 아무리 나라도 여기서 검 따윌 던지지는 않을 테니 긴장하지 말라고.
-
volume_up역시 난 몸을 움직이는 편이 좋아. 당신은 안 그래?
-
volume_up음~ 당신의 그 새치름한 표정, 또 안달 나게 만들어 보고 싶어.
-
volume_up왕국으로 돌아갈 생각? 없어, 그런 거. 내가 귀족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
volume_up평화를 되찾으면, 당신과 진지하게 검을 맞대고 단련하고 싶어.
-
volume_up우리 둘 다 「검」의 유산을 가지고 있지. 언젠가 유산끼리 승부해 보고 싶은걸.
차를 권한다
This is placeholder text from the game's code— not a bug in fedatamine!
-
volume_up美味いよ
-
volume_up平和なもんだ
-
volume_upお代わりはあんのか?
Leaving
-
volume_up차, 고마워. 실례했어. 또 마음이 내키면 불러 줘.
좋아하는 것
- 문장의 유무에 대해
- 낚시터의 괴어에 대해
- 요리에 실패한 이야기
- 강한 무기 이야기
- 점심 식사 이야기
- 좋아 보인다
- 큰일 날 뻔했던 이야기
- 함께 먹고 싶은 요리
- 학교 생활의 추억
- 둘이 함께 웃었던 이야기
- 항상 고마워
- 수학을 잊어버린 이야기
- 마음에 드는 장소
- 함께 훈련하고 싶은 사람
- 신경 쓰이는 동료 이야기
- 이상적인 연애 상대
- 어울릴 것 같은 병과
- 만찬 초대
-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
- 더 친해지고 싶다
-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
- 자신의 비밀
- 도구 관리에 대해
- 문지기의 근무 시간
- 되고 싶은 병과
- 잘 지내는 것 같다
- 가장 뛰어난 동료
- 수도원의 경비에 대해
- 지난 전투를 반성하며
- 새로운 계략 제안
- 다른 동료들의 평가
- 두 사람의 연계에 대해
- 의지하고 있어
- 목표하는 인물상
- 강한 기사단에 대한 소문
- 무엇이든 상담해도 돼
- 사관학교의 추억
Topics that cause a blush
좋아하는 것
- 만찬 초대
- 가장 뛰어난 동료
- 의지하고 있어
- 사관학교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