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세이로스 성교회 대사교의 시종
식사 초대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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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al:
-
volume_up먹을 밥도 잘 곳도 있는 지금의 생활은 정말 행복해요.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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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엄청 좋아하는 거예요! 한 번 더 먹을 수 있으려나……
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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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이것……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대로 먹어 둬야지.
샤미아
지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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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샤미아씨와 함께 식사……
기쁘지만,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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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훗……
선생님도 조금은 의식해 주지 그래?
지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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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먹성만은 한 사람 몫을 하는군,
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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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먹성만, 인가요……
어서 여러 가지를 한 사람 몫만큼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