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세이로스 성교회 대사교의 시종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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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다과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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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선생님, 부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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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왔어요, 선생님. 말 상대가 되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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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와, 감사합니다. 이 향기, 제가 좋아하는 차일지도.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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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예쁜 색이네요…… 혹시, 비싼 차인가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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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팔미라인이 신기한가요?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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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옛날이랑 비교하면 키도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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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제가 가진 팔미라의 물건이라곤 이 천조각 정도예요. 튼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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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이 상처? 누군가에게 맞았던 것 같은데, 이젠 기억도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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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레아님은 선생님이 마음에 든 모양이에요. 뭐가 좋은 건지, 전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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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저, 만약 대수도원에서 쫓겨나게 되면 갈 수 있는 곳 같은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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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일하는 건 싫지 않아요. 누군가가 필요로 해 준다는 건 기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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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레아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가 알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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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가장 잘하는 건 청소려나. 눈에 띄지 않는 얼룩이나 쓰레기도 절대 놓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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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여신님이 정말로 계신다고 해도, 팔미라인까지는 지켜 주시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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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선생님은 굉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레아님 다음으로,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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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매일 엄청 바쁘지만, 가끔 이렇게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면 기운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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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흐아아암…… 졸려 오네요. 잠시만 여기서 자도 될까요……?
차를 권한다
This is placeholder text from the game's code— not a bug in fedat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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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あち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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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ふーっ、ふー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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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なかなか冷めないな
Le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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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아, 아직 일이 남아있었네. 차, 감사합니다. 또 봐요, 선생님.
좋아하는 것
- 낚시터의 괴어에 대해
- 좋아하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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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레시피 이야기
-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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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고마워
- 수학을 잊어버린 이야기
-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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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의 경비에 대해
- 의지하고 있어
- 약점을 극복하려면
- 레아님에 대한 이야기
Topics that cause a blush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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