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스 르클레르
전 가르그 마크 사관학교의 학생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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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
다과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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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일부러 날 불러내다니…… 자,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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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뭐야, 나 보고 싶었어? 그럼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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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흐응…… 당신, 취향 괜찮은데? 나도 이 찻잎은 꽤 좋아하는 편이야.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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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우와…… 설마 이런 곳에서 이런 고급품을 대접받을 줄이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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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이 얼굴도 장사 도구 중 하나거든. 그래서 관리를 게을리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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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난 승산 없는 싸움은 안 하는 주의야. 여기에 온 것도 승리를 예감했기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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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응? 뭐야, 왜 사람을 빤히 쳐다봐? 계속 그러면…… 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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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집도 돈도 없는 꼬마가 출세 할 수 있었던 건 이 얼굴 덕분이니까, 어머니에게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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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찻잎을 독점 판매하는 것도 꽤 돈이 되겠는…… 아~ 아니야, 그냥 혼잣말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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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어, 이 다과 진짜 맛있다! 어디서 샀어? 당신이 구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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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개나 고양이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가까이 가면 코가 근질거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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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솔직히 햇빛이 비치는 곳은 별로야. 나한텐 좀 눈부신 감이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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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나 같은 악당은 조심하는 게 좋아. 당신, 잘 속을 것처럼 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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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아버지……? 얼굴도 이름도 몰라. 이제 와서는 알고 싶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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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난 다과회보다 연회를 더 좋아하는데 당신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은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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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뭐든 깨끗이 해결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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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빚을 지면 가능한 범위에서 꼭 갚아야 돼. 안 그러면 영 찝찝해서 못 견디겠거든.
차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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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美味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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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もうちょい熱く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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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ふう……
Le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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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_up응, 잘 먹었어, 선생님. 다음에 또 불러 줄 거지?
좋아하는 것
- 문장의 유무에 대해
- 요리에 실패한 이야기
- 강한 무기 이야기
- 좋아하는 과자
- 점심 식사 이야기
- 시장의 어린아이 이야기
- 다리에서 보이는 풍경
- 완벽한 레시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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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먹고 싶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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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함께 웃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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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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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 that cause a b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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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상담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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