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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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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의 개막・청사자반 »
전란의 개막・금사슴반 »
선택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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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
레아
,
세테스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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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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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라스테아 제국이 이토록 난폭하게 나오다니…… 실로 중대한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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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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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의 사심을 간파하지 못한 건 뼈아픈 실수였습니다……
정말 사심인가?
그녀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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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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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을 위해 정체 모를 이들과 공모하고, 믿을 수 없게도 성묘까지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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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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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심이 아니면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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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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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것 없이, 포드라 정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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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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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정체 모를 이들과 공모하고, 믿을 수 없게도 성묘까지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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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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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세이로스교를 부정함으로써 자신을 신격화하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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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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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으로 명명된 아드라스테아가 여신을 적대하다니,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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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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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히 제국의 행보를 저지할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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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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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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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레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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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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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 샤미아. 제국의 행보는 파악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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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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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본군은 가르그 마크를 향해 진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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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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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에델가르트군과 합류하여 도착까지 2주 정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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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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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라고……!?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빠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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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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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 방비를 굳히기에도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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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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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인근 마을들에게 통지를! 가르그 마크 주민들에게도 피난을 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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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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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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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아
leave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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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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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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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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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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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이 대수도원까지 들이닥치면 저도 전장에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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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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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만일의 일이 생기거든…… 뒷일은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왜 내가?
뒷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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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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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 어렴풋이 눈치채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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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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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기억을 되찾고 있다, 그리 표현하는 편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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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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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을 대신하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부디 포드라의 백성들을 이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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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leave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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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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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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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모든 걸 밝혀 줘.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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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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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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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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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선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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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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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녀의 그릇입니다. 몸속에 선조의 힘을 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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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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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그릇과 힘은 하나 되어 선조가…… 이 땅에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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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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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기를……! 하지만…… 돌이킬 방도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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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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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그 아이를…… 아니, 그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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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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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가 다시 이 땅을 다스릴 순간을 저는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설의 장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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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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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네 말을 믿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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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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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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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님, 오라버니! 저도 그분을 돕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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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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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듣고 있었나……! 그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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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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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는 네 생명의 은인…… 그리고 우리의 동포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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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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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테스, 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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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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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로 하나 되는 이들로서 함께 사명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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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 세테스 support level C reach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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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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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은 네 말을 믿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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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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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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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님, 오라버니! 저도 그분을 돕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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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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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듣고 있었나……! 그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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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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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는 네 생명의 은인…… 그리고 우리의 동포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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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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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테스, 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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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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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로 하나 되는 이들로서 함께 사명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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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 흐렌 support level C reach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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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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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못 하겠어. 금기를 범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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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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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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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저는 그분을 믿어요. 설령 정체가 무엇이라도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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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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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렌, 듣고 있었나……! ……그래. 네 생명의 은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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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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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우리의 동포일지도 모르는 자를 저버릴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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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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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테스, 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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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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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로 하나 되는 이들로서 함께 사명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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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스
volume_up
……역시 난 못 하겠어. 금기를 범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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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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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