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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동맹에 놓인 다리
« 진군 개시
군의・고월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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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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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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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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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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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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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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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츠
enter the scene
Lorenz is alive & recruited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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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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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딘대교가 보인다. 저 다리의 건너편은 제국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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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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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딘대교가 보인다~ 저 다리를 건너면 곧바로 제국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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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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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어…… 저런 큰 다리, 팔미라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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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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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하네요. 코델리아령 남쪽에도 다리가 있지만 분위기가 전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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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드 대하를 대군이 넘어가려면 저 대교를 건너는 것이 압도적으로 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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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게 있어서도 절대 넘기고 싶지 않은 곳일 거야. 보통 단단한 수비가 아니겠지.
신속하게 함락시키자
치밀하게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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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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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적들도 방심하고 있겠죠. 반격할 틈도 주지 말고 쳐부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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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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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적들도 만전을 기한 듯하니 신중하게 들어가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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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의 지휘는 선생님에게 맡길게. 이기게만 해 준다면 방법은 아무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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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죽음을 희생으로 삼은 승리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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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자. 기대하고 있다고, 형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