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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애쉬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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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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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운도 없지이. 이런 낡은 탑을 청소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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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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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쩔 수 없잖아요. 누군가가 청소하지 않으면 더 엉망진창이 되어 버릴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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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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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 방 창문에 전부 판자를 대서 깜깜하지, 이상한 소리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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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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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 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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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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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쥐라면 상관없지만! 유, 유, 유령 같은 거면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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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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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애쉬는 유령 무서워해? 뭔가 의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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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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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실은요, 저, 유령을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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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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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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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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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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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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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야, 싫어! 지금 난 소리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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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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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 괘괘괘, 괜찮아요! 바람 때문에 입구의 문이 닫혔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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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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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크, 큰일났다……! 이 문, 쇠장식이 녹슬어서 안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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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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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그럼 우리, 갇혀 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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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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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죄송해요! 제가 미리 문에 뭔가 끼워 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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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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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보다 얼른 여기서 나갈 방법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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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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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지! 창문에 덧댄 판자를 부수면 분명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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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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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부술 만한 판자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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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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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왁! 지, 지금, 얼굴에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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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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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지, 지, 진정해! 거미집, 그냥 거미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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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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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지, 그보다 저 창문은 어때!? 나 깜깜한 건 진짜 질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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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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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근처면 갈 수 있을까요? 제가 부술게요, 아네트, 비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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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애쉬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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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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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어떻게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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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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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한 상황을 마주했어…… 한순간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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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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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말도 안 돼, 없어. 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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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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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왜,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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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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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받은 인형이 없어서…… 떠, 떨어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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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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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설마 탑 안에……?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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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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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싫어! ……괜찮아, 신경 쓰지 마! 애초부터 버리려고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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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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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받은 물건인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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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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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쩔 수 없는걸. 자, 애쉬. 일단 수도원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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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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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