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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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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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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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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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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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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베르나데타. 적당히 좀 해. 얼마나 더 해야 속이 풀리겠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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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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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안 나갈 거예요! 나가면 원풀이를 당할 거라고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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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베르나데타 leave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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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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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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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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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 생각해 봐…… 날 볼 때마다 도망 다니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민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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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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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있으면 얼른 말해. 매번 따라다니는 내 입장이 돼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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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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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할 때도 접근하려 하지 않으니 그 선생님마저 기가 막혀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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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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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작전 회의에는 참석도 안 하지…… 상황 파악이 안 돼? 할 마음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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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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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은 하고 있지만 의욕이 바닥이에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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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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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씨에게 접근하는 건 무리! 절대로 무리라고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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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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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그런 일을 당하고 죽음을 당해…… 싫어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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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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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죽이지 마. 반죽음 당하긴 했어도 그런 건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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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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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죽고 반은 살았으면 그 반의 원풀이를 당할 거예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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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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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한테 반만 죽는 재주는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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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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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망 안 한다니까? 원망할 거면 네가 아니라 백작을 원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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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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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 복수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묵묵히 입 다물고 복수하는 주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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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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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심으로 복수할 생각이었으면 넌 지금쯤 대수도원에 있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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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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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 없으면, 어디에 있나요!? 어어…… 저, 절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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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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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왜 절벽에서 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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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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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럼 돌을 매달아 바다에 가라앉혀 버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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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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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고기 밥이 되는 것만은 싫어요오오오! 저는 먹이가 아니에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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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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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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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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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을 거라면 적어도 차가운 북쪽 바다에서 얼어죽을래요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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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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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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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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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사실을 이야기하는 수밖에 없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