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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수리 유격군
« 가시밭길
세계를 적으로 돌리다 »
Not All dead: Ferdinand, Linhardt, Caspar, Bernadetta, Dorothea, Petra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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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
에델가르트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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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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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에델가르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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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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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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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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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모두가 따라와 줘서 안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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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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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굴하지 않겠다 결심했지만 혼자가 되고 싶은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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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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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한,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 점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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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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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선생님의 존재는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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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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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잠시 선생님과 얘기 좀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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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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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넌 준비를 부탁해. 전령이 올 때가 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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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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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맡겨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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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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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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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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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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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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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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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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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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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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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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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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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해. 불안에 짓눌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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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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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내 한마디면 전쟁이 시작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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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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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성묘에서의 습격과는 비교도 안 되는 대군이 전장으로 향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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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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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책략이 꿈틀대고, 결단을 촉구하며 개전 준비가 진행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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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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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병이 목숨을 잃을 거야. 전란에 휘말리는 백성도 적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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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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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불길이 번져, 포드라 전역에서 희생자가 생기리란 건 기정사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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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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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명령을 내리고 있는 거야. 머지않아 전쟁의 불꽃이 타오르겠지.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만두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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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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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이제 와 돌이킬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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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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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와 돌이킬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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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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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의 피를 흘리게 될지라도 일그러진 교단의 지배를 쳐부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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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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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한 희생. 모순처럼 들리겠지만 필요한 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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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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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그냥 당신이 긍정해 주길 바랐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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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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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말 내 손을 잡은 걸 후회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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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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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달리 당신이라면 다시 되돌릴 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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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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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대사교나 교단 사람들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해. 그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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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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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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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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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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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어리석은 질문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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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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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생님을 믿고 있어. 선생님도 날 믿어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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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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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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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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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휴베르트와 의논할 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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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
에델가르트
,
휴베르트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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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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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예정대로 진군 중이라는 본군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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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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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격문을 띄울 준비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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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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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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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머지않아 포드라 전역의 제후에게 격문을 발송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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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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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로스 교단의 어둠을 폭로하고, 포드라 백성에게 왕국과 동맹 귀족의 부정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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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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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일치단결 못 하도록 뒤흔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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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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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국에게 협력하겠다는 귀족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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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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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과 적대하길 선택한 귀족도 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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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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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귀족의 일부가 되어 버린 부패 세력도 숙청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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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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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저희 아버지도…… 큭큭, 별수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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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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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에 맞추어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을 함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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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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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군은 이미 제도를 출발했으니 앞으로 2주 정도면 도착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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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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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본군과 합류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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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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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당신들의 위치를 어찌하면 좋을까 싶어서.
황제 직속군
제국 유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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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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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어차피 폐하께서도 선생님의 군에 가담할 생각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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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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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본군에 포함시킬 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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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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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직속에, 전장을 자유로이 이동하는 유격군…… 이 적절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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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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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선생님이 황제인 나를 지휘한다는 걸 드러낼 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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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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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선에 나가신다는 것조차 반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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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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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그 얘기는 이미 끝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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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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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가 실례를 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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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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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게 결정 났으니 그에 걸맞은 이름을 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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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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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흑수리반의 이름을 따서 "흑수리 유격군"은 어떨까?
훌륭하다
너무 거창한 것 같다
너무 폼 잡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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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 support points with 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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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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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리 말해 줘서 다행이야. 하룻밤 꼬박 걸려 생각한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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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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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끄는데 이 정돈 돼야지. 독수리처럼 자유롭게 비상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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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 support points with 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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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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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는 약간 감성이 다른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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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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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럼 "흑수리 유격군"의 출격 준비를 맡아 주겠어?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