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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진 편지
잿빛늑대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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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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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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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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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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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
에델가르트
,
디미트리
,
클로드
,
힐다
,
린하르트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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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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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부상자가 적어서 다행이야. 상처도 대부분 찰과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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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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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음부터 목적은 알파드님 하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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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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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희생은 최소로 하라는 고용주의 지시가 있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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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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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분이 추기경이었다고? 추기경이라는 게 진짜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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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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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단이었나요? 잿빛늑대반 분들은 알파드씨가 그 일원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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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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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어. 추기경이 누구인지는 교단에서도 극비로 부쳐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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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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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알려 줄 이유도 없고 말이지. 율리스는…… 알았을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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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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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분과는 이래저래 이야기할 기회가 많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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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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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그분의 지위보다 먼저 의논해야 할 것이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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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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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알파드씨를 구출하기 위한 방법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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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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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분을 구하기 위해서라지만 악당들에게 보배를 넘기진 않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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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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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겨 버리자~ 모두 반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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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
힐다
,
린하르트
,
에델가르트
,
디미트리
leave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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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nters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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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배
,
세이로스 기사
,
세이로스 기사
,
세이로스 기사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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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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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소식을 듣고 달려 왔더니 선생이 왜 여기에! 무슨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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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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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시끄러운, 아니, 수다스러운 기사님이랑 아는 사이?
아버지의 부하다
믿을 수 있는 기사다
생판 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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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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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말고! 세이로스 기사단장 대리이신 제랄트님의 오른팔, 알로이스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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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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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 렇다는 건 선생님은 기사단장님의 자제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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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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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내 이름은 알로이스! 기사로서 교단에 적을 두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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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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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렇지 이 알로이스의 가슴이 찢어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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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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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알파드님께서 괴한에게 납치당하셨다는 소식 말이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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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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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교단의 중진. 우리도 총력을 기울여 탐색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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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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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은 서방 교회의 문제로 주전력인 성기사들이 다 자리를 비웠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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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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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전을 기할 순 없어도 힘을 빌려서 손해 볼 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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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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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만전을 기할 순 없지만…… 남은 기사들과 천전이라도 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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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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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이 편지 좀 보세요. 추기경을 납치한 녀석이 남긴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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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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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적의 목적은 어비스 하층부에 봉인되어 있다는 "보배"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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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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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 보배…… 보배…… 으음…… ……으으으음, 그 보배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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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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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배가 왜 그런 곳에? 어비스에 있다고는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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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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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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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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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오오~~~~!! 이이, 이건 설마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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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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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게 저희의 결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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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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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호위도 붙어 있었고 수수께끼의 봉인도 설치돼 있었고.
믿어 달라
이 눈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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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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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대들이 그리 말하니…… 보배의 봉인에 관한 건 사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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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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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어난 일을 어찌하리! ……하지만 보고도 못 본 척할 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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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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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단 레아님에게 보고 드려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