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설의 장, 창월의 장, 취풍의 장, 홍화의 장
수주 가능: After 사신의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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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길베르트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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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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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는 데 함께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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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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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돕겠다고 나서 주시다니. 제가 할 일이었음에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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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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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 고마움은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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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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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그렇다면 언젠가 당신이 곤경에 처한다면 힘이 되어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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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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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은 그렇게 하였어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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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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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말씀이십니까. 예, 물론, 기꺼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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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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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낚시라고 하면, 제랄트님도 솜씨가 훌륭하셨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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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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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낚시라고 하면, 제랄트님도 솜씨가 훌륭하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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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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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기꺼이. 저 또한, 당신의 검술에서 배울 것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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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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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제랄트님 밑에서 용병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갔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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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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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이로스 기사단 경력이 얼마 안 되어 그분의 업적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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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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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겨룬 것만으로도, 그 역량이 어찌나 훌륭한지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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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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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르침을 받고 자란 당신의 솜씨 또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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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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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사로 살아온 저에겐 용병으로서 경험을 쌓은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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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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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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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잠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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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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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기다려~! 이쪽이야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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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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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아이들이 웃으며 지내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일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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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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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역시, 이러한 전쟁 통에서도 아이들은 꿋꿋히 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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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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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 있었습니까,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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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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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웃음은 잊어 주십시오. 저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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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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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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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죽은 이는 미소를 띄우는 것조차 할 수가 없는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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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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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니, 죄송합니다. 시시한 이야기를…… ……자, 그럼 어서 돌아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