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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힐다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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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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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런 곳에서 왜 멍~하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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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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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생님은 멍~하니 계셔도 위기 상황 시 의지가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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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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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럼~ 뭔가 고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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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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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 하더라도 선생님 정도는 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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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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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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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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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변화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자, 우리 웃어 봐요! 간질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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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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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장난이에요, 장난. 화내지 마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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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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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 전투 말인데요~ 절 후방 지원으로 돌려 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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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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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 같은 약골을 전장에 세워 봤자 보탬도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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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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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습을 당하면 사기가 저하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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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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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대로 보신 거 맞나요? 이 가느다란 팔에 뭘 기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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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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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후방에서 모두를 응원할게요! 그럼 남자들의 사기도 급상승!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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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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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는 전력을 다해도 약골이라 소용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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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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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는 싸워도 보탬이 안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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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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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근처에 강한 사람이 있어서…… 아, 저희 오빠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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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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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 수밖에 없다고요~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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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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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적성이라는 게 있고~ 그러니 적재적소에 배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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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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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탁 좀 드릴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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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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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선생님이 게으름 피우신 건 비밀로 해 드릴 테니까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