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설의 장, 창월의 장, 취풍의 장, 홍화의 장
수주 가능: After 흑풍의 탑
Until 눈물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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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트, 레아 enter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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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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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이곳에 초대하는 건 처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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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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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실 필요 없습니다. 자, 더 가까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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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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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에 있는 동안, 저는 대사교가 아닌 레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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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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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착한 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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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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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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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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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그만 아이 대하듯 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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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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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트의 아이라 생각하니 도무지 남 같지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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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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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제랄트가 저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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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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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제랄트, 이 박정한 사람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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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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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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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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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트라면 그럴 법도 하지요. 하지만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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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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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교는 냉철한 판단력과 엄격한 언동이 요구되는 자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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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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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저는 무섭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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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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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말인가요? 제랄트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을 리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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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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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배려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벨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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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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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모처럼의 만남이니 당신에게도 제가 아는 제랄트를 이야기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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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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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그가 수도원에 있던 시절의 이야기는 거의 듣지 못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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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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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트와 만난 것은, 그가 아직 젊고 수염도 나지 않은 시절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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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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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장에서 세이로스 기사단과 함께 그가 소속된 용병단도 싸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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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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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기사단과 동행했던 절 감싸고 그는 생사에 갈림길에 놓이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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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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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치료한 덕분에 제랄트는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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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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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를 가르그 마크에 요양시켜 회복하는 대로 기사단 입단을 권유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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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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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거의 한 적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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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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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도원에서도 극히 일부만 아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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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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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당신은…… 생명의 은인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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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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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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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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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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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당신 또한 신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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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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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렇게 저를 만나러 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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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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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습니다.